반응형 빨간딸기1 파란딸기 빨간딸기 오늘 함께 읽은 책은 미야치 노부에의 “파란딸기 빨간딸기”입니다. 아이가 왜 초록딸기가 아닌 파란딸기냐고 물어보더군요. 생각해보니 신호등도 초록불, 빨간불인데.. 파란불일때 건너라고 계속 배웠던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도 초록딸기가 더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초록 딸기가 햇빛을 못받아서 혼자만 자라지 못해서 친구들(개미, 나비, 하늘소)이 나뭇잎을 치워주고 햇살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줘서 빨간 딸기가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누군가 힘들어 할 때, 서로 도와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잘려진 나뭇잎은 얼마나 아플까 하는 생각을 아이와 잠깐 이야기 해봤습니다. 혹시 잎을 자르지 않고 초록 딸기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 책을 직접 읽고 첫째아이가 뽑은.. 2013.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