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후노트3 [리틀씨앤톡] 가시소년 가시를 쏟아내는 그림이 재미있을 것 같다며 둘째가 뽑아든 책이었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도서대출을 하고 나른한 오후쯤 책이나 읽을까 하는 마음에 아이들을 무릎에 앉히고 읽어 내려가다 ... 정말 보석 같은 책을 만났습니다.. 친구들에게 거친 말들을 쏟아내는 가시소년은 거친말들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외롭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외로웠던 가시소년은 우연히 친구들에게 가시를 쏟는 말이 아닌 나랑 함께 놀자는 말을 하고 부드러운 말들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자 가시 소년을 둘러싸고 있던 가시옷이 벗겨지고 따뜻한 모습의 소년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누구에게나 가시가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입니다.. 조금씩 자라면서 마음 속 가시를 감추는 방법과 다스.. 2015. 1. 28. 이춘희 님의 "풀싸움", "싸개싸개 오줌싸개", "쌈닭" 첫째가 이춘희 님의 국시꼬랭이 시리즈를 한동안 읽었네요. 지난번 고무신 기차의 독후노트를 올렸었는데.. 다른 책들도 옮겨 봅니다. 싸개싸개 오줌싸개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서도 이불에 지도를 그리던 큰 아이가 이 책을 읽은 시점부터인지 오줌을 잘 가리는 편이네요. 책이 도움이 되었을까요? 풀싸움 풀싸움... 풀 끼리 끊어지는 싸움을 했던 어릴 적 놀이인 줄 알았다. 그러나 풀 이름을 대면 꺽어온 풀을 내어놓는 놀이라고 한다. 첫째에게는 다양한 풀 이름과 그림이 재미있었나 보다. 쌈닭 닭싸움이 민속놀이라는 것을 나도 처음 알았다. 장돌이가 달석이의 대장닭을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춘삼이... 2014. 10. 13. 노성두 님의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어른들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면 당황하고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경험과 지혜를 발휘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아이들은 어떨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필독도서로 정말 좋은 책이네요. 다음과 같은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동생이 내 말을 안 들어요" "엄마를 잃어버렸어요" "낯선 사람이 문을 두드려요" "아무도 안 보는데 이쯤은 슬쩍!" "동생이 화장실에 갇혔어요" "진짜 용기있는 어린이는?" "주전자에 물이 끓어 넘쳐요" 이 책을 읽고, 첫째가 작성한 세 가지 독후노트를 올려봅니다. "진짜 용기있는 어린이는?" 주인공을 소개하는 독후노트네요~ "동생이 .. 2014.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