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니트2 [KNIT] Honey wool Honey wool 기성품으로 판매되는 니트류의 경우 폴리 합성 실들이 많아 보온성이 떨어지거나 보풀이 많이 일어나 한해 입고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색상도 이쁘게 빠진 니트류를 찾기 힘들기도 하구요.. 그래서 울함유량이 높고, 재가 생각하는 노랑, 연베이지, 남색 색상이 이쁘게 나온 실을 찾고 있었는데 허니울이 그런것 같아 주문했습니다. 실제 색상도 털실 사이트에서 파는 색상과 거의 흡사한편이고 실이 부드럽고 털날림이 많지는 않지만 털실의 특성상 약간은 있었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아이를 위해 시작한 뜨개질... 옷이 완성되고 난 후 엄마가 자신을 위해 만들어준 옷이라고 생각했던지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몇 일전에는 옷을 입고 학교에 다녀온 뒤 " 엄마! 너무 더웠어요! "라는 말을 들었네요..^.. 2017. 12. 10. [인형] 도나윌슨 도나윌슨 야생여우와 늑대, 너구리들과 옛이야기가 가득한 스코틀랜드 북동부 농장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도나 윌슨은 그 곳의 야성과 감성에 영감을 받아 장난기 가득한 작품을 쏟아냅니다. 니트가 주는 촉각적 특징과 재질, 특유의 색채, 그리고 형태적 자유로움은 '시골', 또는 '가정의 따뜻함'을 매우 직접적으로 연결시켰고 다양한 인종, 세대, 성을 막론하고 공통의 향수를 끌어내는데 성공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요인을 기반으로 '어린 시절', 추억', '가족'이라는 평범한 주제와 도나 윌슨의 재치있는 표현력이 만나면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디자이너로 급성장 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사람들을 연결시키고 화해를 유도하는 그녀의 디자인은 '보물처럼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그녀의 디자인철학으로도 귀결됩니.. 2017.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