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놀이3 [가족] 오락실과 사격장 오락실과 사격장 한스밴드의 오락실이라는 곡을 즐겨듣는 삼형제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의 오락실을 선물하기위해 주말 나들이겸 찾았습니다. 미세먼지 탓에 다섯식구가 마스크로 쓴 채 방문했었죠^^* 처음 가보는 오락실의 풍경... 번쩍번쩍한 화면과 여러가지 화려한 그림, 가지런히 놓여있는 오락기기들의 모습에 아이들은 신기한듯 한참을 두리번 거렸습니다. 저의 어린시절 부모님께서는 오락실은 아주 나쁜 사람들이 가는 곳이며 가면 않되는 곳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곳이라 대학생이 되고나서 친구들을 따라 처음 가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신기해 했던 나의 모습이 오늘 아이들의 모습과 꼭 같았겠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들을 고르다 농구공 넣기와 자동차 운전 등을 해봤습니다. 농구공 넣기는 삼형제가 서로 넣.. 2018. 4. 16. 아이와 함께 하는 보드게임 "체스"~ 아이들과 함께 최근 시작한 보드 게임은 "체스"입니다. "바둑", "장기", "체스"의 전통 보드게임 중 먼저 체스를 선택했네요. 이유는 딱 하나! 저도 배워보고 싶어서였네요. ^^ 룰 자체가 장기와 비슷해서 쉽게 배울 수 있었지만, 아직도 비숍의 움직임이 익숙하지 않네요. 초등학생인 첫째는 제법 흉내내서 하는 편이구요. 4살 둘째는 승패에 관계없이 기물을 얻는데만 관심을 가지고 있네요. (특히 캐슬링을 알려준 후로는 위급하면 킹의 위치를 바꾸려고 하네요.) 체스 룰은 간단하지만 몇몇 해깔리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잘 정리되어 있는 ChessFreak.Net을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체스 규칙 부분만 옮겨 봅니다. (나머지는 원래 사이트에서 살펴보세요~) 1. 시작포지션 체스에 익숙하.. 2014. 12. 14. 이춘희 님의 "고무신 기차" 이춘희 님의 "고무신 기차"를 읽고 난 후, 첫째 아이의 독후노트는 "책 표지 새롭게 꾸미기"입니다. 고무신과 기차, 그리고 주인공인 윤수와 윤미를 그려놓은 것 같네요. 원래 "고무신 기차"의 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처럼 좋은 장난감이 없던 시절… "고무신" 같은 생필품이 장난감을 대신 하던 때를 상상해 볼 수 있는 책이네요. 물론, 우리도 "고무신" 세대는 아니지만, 종이 한 두장 접어서 놀이하던 시절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모래쌓기를 하던 윤수와 윤미, 기차를 타고 외가 가고 싶다던 동생 윤미를 위해 고무신 기차 놀이를 합니다. 자갈밭을 만나 고무신이 트럭으로 바뀌고, 민규의 흰 고무신 트럭이 등장하면서 다툼도 발새합니다. 하지만 곧바로 윤수와 민규는 화해를 하고, 재미있는 고무신 놀이를 함께 하.. 2014. 9. 15. 이전 1 다음